• 교육부는 2015학년도 전형개수를 수시는 4개, 정시는 2개로 하는 대입간소화안을 발표하면서 "수시모집 학생부 비중 강화 수시 최저학력기준은 백분위 제외, 등급으로만 설정, 과도한 등급은 완화 유도 논술고사는 가급적 시행하지 않도록 유도 교과중심의 문제풀이식 구술형 면접과 적성고사는 자율적으로 지양 특기자 전형은 모집규모 축소 유도, "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2015학년도 대입 전형 기본사항을 각 대학에 전달한 바 있다. 각 대학은 이와 같은 교육부의 방침에 호응하여 2015 전형안을 마련하였는데. 2014학년도 현행 골격을 거의 유지하면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201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일정


구 분 내 용
수시 모집 원서접수 수시 접수 : 2014.9.6(토)~9.18(목) 중 4일 이상 ※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 2014.7.1(화)~7.11(금)
전형기간 2014.9.6(토)~12.4(목)(90일) (다만,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은 7∼8월 중 전형 권장)
합격자 발표 2014.12.6(토)까지
합격자 등록 2014.12.8(월)~10(수)(3일)
수시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마감 2014.12.15(월)21:00시 까지
수시 미등록충원 등록마감 2014.12.16(화)까지
정시 모집 원서접수 2014.12.19.(금)~12.24(수) 4일 이상
전형기간 가군 2015.1.2.(금)~1.11(일)(10일)
나군 2015.1.12.(월)~1.20(화)(9일)
다군 2015.1.21.(수)~1.29(목)(9일)
합격자 발표 2015.1.29(목)까지
합격자 등록 2015.1.30.(금)~2.3(화)(5일)
정시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마감 2015.2.11(수)21:00시 까지
정시 미등록충원 등록마감 2015.2.12(목)까지
추가 모집 원서접수 2015. 2. 16(월) ~ 2.23(월)(8일)
전형일 2015. 2. 16(월) ~ 2.23(월)(8일)
합격자 발표 2015. 2. 24(화) 21:00시 까지
등록 기간 2015. 2. 25(수)

총 모집인원


구분 수시모집 정시모집 총 모집인원
2014학년도 251,220명 (66.2%) 128,294명 (33.8%) 379,514명
2015학년도 243,333명 (64.2%) 135,774명 (35.8%) 379,107명

수시모집 64.2% 정시 35.8%로 정시모집인원 증가


논술모집인원의 축소가 그리 크지 않아서 정시 모집 인원은 소폭 증가하는 것으로 그쳐 대체로 주요대학의 경우 2014학년도보다 5-10% 내외 늘어나는 추세이다. 서울지역 대학 기준으로는 수시 모집인원이 63.7% 정시 인원이 36.3% 정도 이다. 아마도 학생부 비중을 늘리라는 지침과 정시 모집 분할 모집 금지의 지침이 대학들에게 부담을 주어 정시모집을 당초에 비해 크게 늘리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대부분의 대학이 정부의 방침에 따라 고른기회 전형 인원을 정원내에서 확대한다.

구분 수시모집 정시모집 총 모집인원
2014 학년도 251,220 명 (66.2%) 128,294 명 (33.8%) 379,514 명
2015 학년도 243,333 명 (64.2%) 135,774 명 (35.8%) 379,107 명


논술고사 폐지와 우선선발 폐지


교육부는 논술평가를 시행하지 않도록 권고 하였다. 그 결과 서울대가 정시 논술을 폐지한 것을 비롯하여 국민대, 상명대, 성신여대가 수시 논술을 폐지하였다. 그 외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들이 논술 비중을 축소하면서 그간 논술을 시행했던 대부분의 대학은 2014학년도 모집인원 대비 다소 축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학들의 축소의 폭이 크지 않고 오히려 논술고사(수시모집) 실시 대학은 총 29곳으로 지난해보다 1개교 늘었다. 수능 우선 선발이 없어지면서 오히려 논술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적성고사 폐지


전공적성고사 실시 대학은 지난해 30곳에서 올해 13곳으로 대폭 줄었다. 선발 인원은 전년도보다 1만3570명 줄어든 5850명. 이마저도 대부분 교육부의 '대학별고사 지양' 방침 때문에 학생부 반영 비중이 늘었다.수능과 유사한 형식으로 그동안 중위권 대학에서 치러진 적성고사는 대학들이 대체로 폐지 내지는 축소를 하는데 가톨릭대 명지대 강남대 등 여러 대학이 폐지하고, 유지하는 경우도 학생부 전형의 보조 요소로만 활용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적성고사의 영향력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수시모집 학생부 비중의 증가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교과 중심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의 모집정원이 모두 증가 하여 2014학년도보다는 학생부에 대한 비중이 크게 증가하였다. 따라서 2015학년도 부터는 학생부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수시모집에서 매우 불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구분 전형유형 2015학년도 비고
수시 학생부 교과 145,637명(38,4%)
학생부 종합 59,456명(15.%)
논술 위주 15,089명(4.0%)
실기 위주 16,949명(4.5%)
기타 6,007명(1.6%)
소계 243,138명(64.1%)


정시모집 수능위주의 전형으로 학생부 반영 비율 축소


2015학년도 정시에서는 영어에서 수준별 시험이 없어지는 반면 국어와 수학에서 A형과 B형을 모두 허용하는 대학들이 늘어난다. 정시모집은 수능위주로 선발하는 대학이 많다. 수능 100%를 반영하는 대학이 89개교 이며 60%이상 반영하는 대학은 총 177개 대학으로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 하고 있다. 특히 최상위권학생들이 지원하는 의예과의 경우 작년보다 수능100% 반영대학이 증가 하였다. 모집 인원이 200명 미만인 학부(과)는 분할 모집이 금지됐다. 이에 따라 모집단위가 작은 대학의 학부(과)는 한 군 내에서만 신입생을 뽑을 수 있다. 서울대는 '나'군에서 '가'군으로 모집군을 옮겼다. 이에 따라 연세대·고려대·서강대 등이 모집군을 이동했다. 분할모집을 실시하던 한양대(서울캠퍼스)·성균관대·중앙대 등은 군별 모집인원을 재편성해 주력 모집군을 바꿨다. 우선선발을 폐지한 주요 15개 대학은 대부분 일반전형에서 수능만 반영한 선발 방법을 택했다. 일부 대학은 학생부를 반영하기도 하나 반영비율은 10% 이하로 미미한 편이다.

구분 전형유형 2015학년도 비고
정시 수능 위주 119,094명(31.4%)
실기 위주 14,793명(3.9%)
학생부 교과 569명(0.2%)
학생부 종합 1,335명(0.4%)
기타 172명(0%)
소계 135,963명(35.9%)